꽃...




꽃...

들판에...산에...바위에 피는 꽃...

푸르른 풀들 사이에 내민 저 얼굴은...꽃이다...

분명 그들 모두가 살아 있건만...모두와는 다른 저 얼굴은...틀림이 없는 꽃이다...



꽃이 아니라 하여...

나의 눈을 의심하고...저 꽃을 의심하려 해도...

그들 모두와는 다름은 틀림이 없다...

꽃이라 부르지 않아도 꽃임은 틀림이 없다...

by 알폰스 | 2004/10/07 19:48 | 뻘글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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