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인애플 복숭아 파운드 케익 외

누군가에게 선물해줘야 할 중요한 녀석이였기에..
그냥 안굽고 파인애플과 복숭아를 동시에 넣어봤습니다..
하필 집 근처 마트에 깎아 둔 파인애플이 없어서...직접 손질...
둥글게 집어넣고 싶었지만...가운데 동그랗게 파 내기가 힘들어서..
반원 모양이 되었습니다...


다 구워진 녀석+_+
윗면도 잘 구워졌지만...아쉽게도 뒤집어야 할 운명..


뒤집어서 식히는 중입니다...
과일을 좀 일찍 썰어 물기를 좀 짜냈어야 하는건가 싶기도...

오른쪽의 색이 진한 녀석은 아몬드를 넣은 녀석...
과일이 안들어 있다보니 더 빨리 익어서 이렇게...


포장도 직접...
왠지 포장 하니까 더 맛있어 보입니다..+_+
하지만 다를리가 없잖아?!


아몬드를 넣은 녀석의 껍질을 깎아냈습니다..
사실 뭔가 발라보려고 그랬던건데...
깎아놓고 보니...뭘 발라야하나 막막했습니다...
결국 꿀을 바르긴 했는데....뭐 별로 표시는 안나는군요....
발라놓고 보니 꿀 이름도...솔잎 어쩌구....
맛이 어떠려나 걱정 되는군요...




사진 찍어둔게 여기까지 끝..이라 내용도 끝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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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알폰스 | 2009/08/16 09:57 | 음식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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