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과 도마 그리고 손주걱?

홈플러스에 갔다가 질렀습니다..
뭔가...충동구매인가 싶기도 하지만!
집에 있던 식칼이 약간 휘어있기도 하니까 뭐-_-a
폰카가 역시 화질이 엉망이군요...ㅜㅜ


칼과 도마..그리고 손주걱(?)입니다..
집에 있는 타르트 틀 지름이 24cm인데..그동안 쓰던 나무 도마가 22cm 폭이라..
항상 반죽을 밀 때 불편했었습니다...
그래서 폭 30cm짜리 폴리프로필렌 도마를 구매!
같은 크기의 강화유리 도마도 있었는데..
도마 표면에 울퉁불퉁하게 무늬를 넣어둬서 별로였습니다...
그리고 유리 도마에서 칼질하면..칼날이 금방 상할까 싶기도 하고...
폴리프로필렌 도마는 칼은 덜 상하겠지만...도마가 잘 상할 것 같아서..
칼을 사용할 때는 기존의 나무 도마를 사용해야 겠습니다..



손주걱(?)이라고 해둔 이 녀석은...정확히 뭐라 불러야 될지는 모르겠고...
팬이나 도마 등등에..요리 재료들이 살짝 남아 있을 경우..
삭삭 긁어모으는 용도로 쓰는겁니다..
실리콘이였으면 조리 중에도 쓸 수 있고..더 편했겠지만...
역시 폴리프로필렌이라..불에는 못갑니다...



히로코...라는 상표의 일본 식칼!
유명한 칼 회사인지는 모르겠고...홈플러스에 진열된 상품 중..
코팅+구멍이 있는 유일한 식칼이길래 집어왔습니다..



대충...손과 함께 크기 비교...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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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알폰스 | 2009/01/02 23:26 | 지름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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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ssen2 at 2009/01/04 18:35
손을 보니 남자분 같은데(아니면 실례요^^)
요리를 잘하시나봐요.
Commented by 알폰스 at 2009/01/04 23:13
다행히 남자입니다..^^
요리를 잘 하는건 아니구요..
그냥 칼질만 좋아합니다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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